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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IELD BRIEF

AI 개발도구 비용과 연구 자동화, 직원 제작 앱스토어·공공 네트워크 실증 계획

DeepSeek이 개발용 모델을 갱신하고 검색·본문 수집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모델 사용료와 검색 호출료를 구분해 확인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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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다입니다. AI 개발도구의 비용 변화와 연구 자동화, 직원이 만든 업무도구의 공유 계획, 공공 네트워크 실증 소식을 전합니다.

핵심요약

  • DeepSeek이 개발용 모델을 갱신하고 검색·본문 수집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모델 사용료와 검색 호출료를 구분해 확인할 때입니다.
  • Anthropic은 정답을 검사하는 프로그램과 AI를 연결해 양자회로 설계를 개선했습니다. 성능 수치는 특정 연구 과제의 결과입니다.
  • 지식재산처는 직원 제작 AI 앱스토어를 내일 개통할 계획입니다. 공공 네트워크·AI 서비스 실증 지원은 내년 예산 확정을 전제로 추진됩니다.

1. DeepSeek 개발 모델 갱신…검색·본문 수집도 별도 요금 확인

DeepSeek은 17일 ‘V4.1-Flash-1017’을 공개하고 웹·앱·API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API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AI를 호출하는 연결 방식입니다. 회사는 이전 버전보다 평가 성능을 높이면서 작업 시간과 답변 길이를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검색 API와 Fetch API의 공개가 포함됐습니다. 검색은 관련 웹페이지를 찾는 기능이고, Fetch는 찾은 페이지의 본문을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두 기능의 가격은 각각 1,000회 호출당 0.75달러로 안내됐습니다. 검색 한 번의 가격이 AI 답변 생성에 드는 모든 비용을 포함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는 자사 API 이용자가 DeepSeek Harness·Claude Code·Codex의 서버 측 도구로 호출하는 검색·본문 수집 기능은 현재 무료이며, 10월 31일 16시 UTC부터 과금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안내의 적용 경로와 종료 시각을 구분해야 합니다.

개발 과제 성적을 한국어 공문서나 민원 답변의 정확도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회사의 속도·비용 개선 주장은 실제 업무자료로 별도 검증할 사항입니다.

업무에서 볼 점: 공개자료로 시험한다면 AI 답변 비용, 검색 횟수, 본문 수집 횟수를 나눠 기록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한 요청에서 도구를 여러 번 부를 수 있으므로 요청 건수와 유료 호출 건수도 구분하십시오. 외부 서비스에 보내는 검색어·주소에 내부 정보가 포함되지 않는지 먼저 점검할 만합니다.

출처: DeepSeek 공식 발표, 10월 17일

2. Anthropic, AI와 자동 채점 프로그램으로 양자회로 설계 개선

Anthropic은 16일 Claude에 양자회로가 수행할 계산을 일상 언어로 설명하고, 결과를 검사하는 프로그램과 연결한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화학·최적화·물리 시뮬레이션·수론 등에서 사용하는 여덟 가지 기본 계산을 다뤘습니다. AI는 회로를 코드로 제안하고, 검사 결과와 점수를 받은 뒤 다음 설계를 개선했습니다.

양자회로는 양자컴퓨터가 계산하는 순서를 정한 설계입니다. 정보를 담는 단위인 ‘큐비트’와 계산 단계인 ‘게이트’를 적게 쓰면 제한된 장비로 계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번 연구는 큐비트 수와 게이트 수를 곱한 값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필요한 계산 자원을 비교하는 지표이지, 실제 업무 처리시간이나 장비 가격 자체는 아닙니다.

회사는 기존에 발표된 설계보다 자원을 덜 쓰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례 중 하나는 양자 최적화 알고리즘의 비용이 큰 해독 단계에서 게이트 수를 약 12분의 1로 줄인 것입니다. 이 수치를 모든 양자 계산이나 일반 AI 업무가 12배 빨라졌다는 의미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AI가 매 단계 사람의 지시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의 개입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접근을 탐색하도록 실험을 구성하고, 때로는 더 넓게 탐색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회로 설계는 실용적인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이며, 오류를 바로잡는 기술과 실제 장비 제어 등도 필요합니다.

업무에서 볼 점: 기관 자동화에 참고할 부분은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사하는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 표의 합계·필수 항목·원본 보존 여부를 별도 프로그램으로 확인한 뒤 AI가 수정하게 하는 시험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연구 결과를 응용한 운영 제안이며, 이번 연구가 행정업무 효과를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출처: Anthropic 공식 연구 발표, 10월 16일

3. 지식재산처, 직원이 직접 만든 AI 앱스토어 개통 예고

지식재산처는 16일 공식 주간 홍보계획 브리핑에서 10월 20일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앱스토어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19일에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AI·반도체 기술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새 사실은 직원 제작 AI 앱스토어의 개통 일정입니다. 구체적인 앱 목록, 사용 대상, 공개 범위, 보안심사 방식, 유지관리 담당이나 효과 측정 결과는 짧은 브리핑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내일 개통 예정이라는 내용을 이미 운영 중인 서비스로 표현하거나, 다른 공공기관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업무에서 볼 점: 기관 내 직원 제작 도구를 공유할 때 참고할 사례입니다. 개통 후 공개되는 자료에서 어떤 업무도구를 담았는지, 오류 신고와 업데이트를 누가 맡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자체 적용을 검토한다면 도구 설명에 입력 가능한 자료, 결과 확인 방법, 문의 담당을 함께 적는 방식을 권합니다.

출처: 지식재산처 공식 브리핑·첨부 속기자료, 10월 16일

4. 공공 네트워크와 AI 서비스 함께 실증…내년 예산 확정이 조건

전자신문은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부터 ‘네트워크 AX 다부처 수요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AX는 AI를 활용해 업무와 서비스를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교육·국방·의료·재난안전 등 공공 분야의 통신망 구축과 AI 서비스 실증을 함께 지원하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기초 수요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대상 기술에는 특정 시설에서 쓰는 전용 5G 통신망과 AI로 무선망 운영을 돕는 기술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움직이는 AI 기기,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등 수요기관이 원하는 서비스를 시험한다는 구상입니다.

지원 기간은 2027~2030년이며, 우선 내년 세 과제에 총 90억 원을 2년간 지원한 뒤 과제를 추가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보도됐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음 달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초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90억 원을 이미 집행된 예산이나 과제당 지원액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실제 신청 조건과 지원 범위는 향후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무에서 볼 점: AI 서비스를 구상할 때 통신이 끊기거나 느려서 생기는 문제를 따로 적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 분석을 시험한다면 처리속도뿐 아니라 연결 장애 때의 대체 절차와 전송되는 자료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기관의 AI 도입에 새 통신망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므로 기존 환경에서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출처: 과기정통부 사업 계획 관련 전자신문 보도, 10월 18일

업무에서 확인할 점

  • AI 도구 이용료에 검색·본문 수집 호출료가 별도로 붙는지 확인합니다.
  • 자동화 결과에서 합계·필수 항목처럼 기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정합니다.
  • 직원 제작 도구의 공유 사례와 내년 실증 지원은 개통 결과·확정 공고를 구분해 살펴봅니다.

참고 문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