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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핑으로
AI FIELD BRIEF

AI 상담 운영 성과와 문서 직접 편집, 개인정보 활용 논의·공공 AI 추진계획

KT는 AI 상담 도입 후 상담 완결률과 처리시간 개선 수치를 공개했고, Google은 Gemini 안에서 문서를 직접 고치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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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다입니다. AI 상담의 실제 운영 수치와 문서 편집 기능, 개인정보 활용 논의와 지역 AI 추진계획을 전합니다.

핵심요약

  • KT는 AI 상담 도입 후 상담 완결률과 처리시간 개선 수치를 공개했고, Google은 Gemini 안에서 문서를 직접 고치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 AWS는 AI가 미리 정해 둔 업무 절차를 실행하도록 연결했습니다. 신청·환불처럼 순서와 승인이 중요한 업무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 정부는 개인정보 처리 방식의 개선 방향을 국민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지원과 춘천시의 중장기 AI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1. KT, AI 상담 완결률 81%·평균 상담시간 31초 단축 발표

KT는 29일 AI 보이스봇이 월평균 120만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도입 후 상담 완결률이 77%에서 81%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고 상담 내용을 분류·요약하는 ‘AI 상담 어시스트’ 도입 뒤에는 평균 상담시간이 31초, 약 11%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운영 성과이며, A/S 관련 재문의 불편을 연간 약 20만 명이 덜 것이라는 수치는 앞으로의 기대효과입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 상담 AI의 성과를 측정할 때도 처리시간과 함께 상담 완결률·재문의 여부를 살피면 좋겠습니다.

출처: KT 발표·연합뉴스

2. Gemini, 대화창에서 문서·PDF 직접 편집 지원

Google은 29일 Gemini에서 문서·PDF·발표자료·스프레드시트 등을 생성하고 미리 보며 직접 수정하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화면을 넓혀 글자를 직접 고치거나 특정 부분을 선택해 AI에게 수정·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PDF는 웹과 모바일에서, 나머지 형식은 웹에서 지원합니다. 회사는 Gemini 앱을 제공하는 모든 언어의 전체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업무 시사점: 보고서 초안 수정에 활용한다면 직접 고친 부분과 AI가 바꾼 부분을 최종 원문·수치와 대조해 보세요.

출처: Google 공식 발표

3. AWS, AI가 정해진 승인·처리 절차를 실행하는 기능 제공

AWS는 29일 업무 절차 자동화 서비스 ‘Step Functions’를 AI 에이전트의 도구로 연결하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AI가 실행 시점과 입력값을 정하면 시스템은 미리 정의한 순서대로 처리하며, 회사는 환불 자격 확인→관리자 승인→환급 절차를 예로 들었습니다. 연결 서비스인 AgentCore Gateway가 제공되는 모든 AWS 리전에서 이용할 수 있고 두 서비스의 일반 요금이 적용됩니다.

업무 시사점: AI가 업무를 실행하게 할 때는 생략하면 안 되는 승인·검증 단계를 프로그램의 고정 절차로 두는 방식을 검토할 만합니다.

출처: AWS 공식 발표

4. 개인정보 활용, ‘사전 고지 후 거부’ 방식도 국민 토론 의제로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11월 1일 연세대에서 국민 200여 명과 개인정보 보호·활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AI 환경에서의 데이터 가치, ‘사전 동의’ 중심에서 ‘사전 고지 후 언제든 거부’하는 방식으로의 전환 등 제도 혁신 방향, 기업·정부·시민의 역할이 주요 쟁점입니다. 이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 예고로, 개인정보 처리 요건이 이미 바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AI에 활용할 때는 이번 논의와 별개로 현재 적용되는 법적 처리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공식 보도자료

5. 중기부, 2030년까지 중소 제조기업 6천 곳 AI 도입 지원 목표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스마트제조혁신에 2030년까지 국가자원 5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가 현실을 인식·판단하고 로봇·장비로 행동하도록 데이터·AI·로봇 전환을 연계하며, 중소 제조기업 3만 곳의 디지털 전환과 6천 곳의 AI 도입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정부 지원사업의 제조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가치평가를 거쳐 현물로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하며, 해당 수치들은 완료 실적이 아닌 향후 목표입니다.

업무 시사점: AI 지원사업을 설계한다면 도입 대상의 데이터 준비 수준을 나누고, 현장 검증 결과가 다음 지원 단계에 반영되도록 구성할 만합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보도자료

6. 춘천시, 돌봄·민원·행정 AI를 담은 첫 기본계획 최종보고

춘천시는 29일 2027~2029년 인공지능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시 발표를 전한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4대 전략·31개 세부과제 중 9개 중점사업을 정했으며, 돌봄·도시 안전망·민원 안내와 신청을 연결하는 서비스, 부서 업무에 맞춘 AI와 데이터 지원센터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11월 시민 보고회 등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관련 서비스가 모두 운영에 들어간 단계는 아닙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의 중장기 AI 계획도 부서별 과제와 공통 데이터·운영 기준을 함께 정하고, 성과가 확인된 사업부터 확대하는 방식을 참고할 만합니다.

출처: 춘천시 발표·파이낸셜뉴스

업무에서 확인할 점

  • AI 상담 성과표에서 실제 측정값과 향후 기대효과가 구분돼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AI가 신청·변경 업무를 실행할 때 반드시 거칠 승인 단계와 현재의 개인정보 처리 근거를 점검해 보세요.

참고 문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