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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IELD BRIEF

온AI 보고서 협업 시범 예고와 공공 AI 개발조직 가동, 학습 설정·운영비 점검

Google은 여러 AI 기업에 학습 허용 여부를 한 번에 알리는 공통 설정을 2027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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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다입니다. 정부 업무망의 AI 검색과 보고서 작성 지원이 확대됩니다. 웹 자료의 AI 학습 허용 설정, AI 운영비와 데이터 처리 위치도 함께 살펴봅니다.

핵심요약

  • Google은 여러 AI 기업에 학습 허용 여부를 한 번에 알리는 공통 설정을 2027년 지원할 계획입니다.
  • AWS는 GPU 하나를 나눠 여러 모델을 운영하는 기능과 미국 정부용 클라우드의 AI 처리·기록 기능을 확대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온AI 협업 기능의 12월 시범 운영, 국민AI서비스 개발조직 가동, AI·드론·현장인력을 연계한 산불 대응이 추진됩니다.

1. Google, 웹사이트의 AI 학습 거부 의사를 알리는 공통 설정 지원 예고

Google은 10월 30일 웹사이트가 여러 AI 기업에 학습 허용 여부를 한 번에 알릴 수 있는 공통 설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웹 수집 프로그램에 접근 규칙을 알려주는 robots.txt 파일에 공통 표시를 넣는 방식이며, 기존 Google-Extended 등 기업별 설정도 함께 유지합니다. 다른 AI 기업들과 2027년 지원을 목표로 하는 제안 단계로, 지금 모든 AI의 수집을 차단하는 기능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 홈페이지 자료의 공개 범위와 AI 학습 허용 방침을 구분하고, 실제 지원 일정에 맞춰 수집 설정을 점검할 만합니다.

출처: Google 공식 발표

2. AWS, GPU 하나를 최대 7개로 나눠 AI 모델 운영

AWS는 10월 30일 SageMaker AI에서 GPU를 최대 7개의 독립된 영역으로 나눠 여러 모델을 운영하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GPU는 AI 계산에 쓰는 반도체이며, 이번 기능은 각 영역의 메모리와 계산 자원을 분리해 작은 모델마다 GPU 전체를 배정하던 낭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도쿄·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지정 지역과 장비에서 제공하며, 발표된 지원 지역 목록에 서울은 없습니다.

업무 시사점: 여러 소형 모델을 운영한다면 모델별 사용량과 필요한 응답속도를 측정해 GPU를 함께 쓰는 방식의 비용을 비교해 보세요.

출처: AWS 공식 발표

3. AWS 미국 정부용 클라우드, AI 요청 분산과 사용기록 지원 확대

AWS는 10월 30일 미국 정부용 클라우드인 GovCloud에서 OpenAI GPT-5.6 모델의 연결 방식과 지역 간 요청 분산 기능을 확대했습니다. 미국 내 두 GovCloud 지역에 AI 처리 요청을 나눠 보내며, Bedrock의 공통 관리 기능으로 호출 기록·응답 지연·오류·모델별 비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내 데이터 처리라는 조건에 관한 발표로, 국내 공공기관의 보안 적합성을 인정한 내용은 아닙니다.

업무 시사점: AI 서비스 계약을 검토할 때 처리 위치뿐 아니라 장애 시 우회 지역과 기관이 확보할 수 있는 사용기록도 함께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AWS 공식 발표

4. 온AI, 업무망 웹검색에 이어 12월 보고서 작성·협업 시범 운영

행정안전부는 11월 1일 공무원용 플랫폼 ‘온AI’의 기능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10월부터 도입한 AI 웹검색은 업무망에서 최신 인터넷 정보를 반영한 답변을 제공하며, 답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출처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기존 자료·서식을 등록해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웹에서 수정·공유하는 ‘온AI 협업’을 시범 운영하며, 2027년에는 기관·공무원이 만든 AI 에이전트의 공유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의 문서 작성 AI를 검토한다면 기존 서식 재현과 원문 출처 확인, 동료와의 수정·공유 과정을 함께 시험해 볼 만합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발표·뉴시스

5.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 직접 개발 중심으로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일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신임 단장이 2일부터 근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자료는 민간 개발자 26명과 공공부문 AI 실무전문가인 ‘AI챔피언’ 등을 중심으로 국민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합니다. 11월 초 민간 개발자를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이번 발표는 개발조직 가동에 관한 것으로 새 대국민 서비스가 이미 출시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무 시사점: 기관 AI 과제도 내부에서 직접 책임질 문제 정의·시험·운영 업무와 외부에 맡길 개발 업무를 구체적으로 나눠 볼 만합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보도자료·첨부 원문

6. 국립공원공단, AI 카메라·열화상 드론·감시원을 연계한 산불 대응

국립공원공단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감시와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산불감시카메라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고 감시원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며, 산불 발생 시 본사·지역본부·사무소의 인력과 장비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발표에는 AI의 탐지 정확도나 대응시간 단축 실적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업무 시사점: 위험을 탐지하는 AI를 도입한다면 경보를 받은 사람이 무엇을 확인하고 누구에게 조치를 요청할지까지 실제 대응 절차에 연결해야 합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공원공단 공식 보도자료

업무에서 확인할 점

  • 문서 작성 AI의 시험 항목에 서식 유지, 출처 확인, 공동 편집을 함께 넣어 보세요.
  • AI 계약서의 데이터 처리 지역·장애 시 우회 지역·사용기록 제공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참고 문헌 및 출처